150902 밤을 걷는 선비 17회_ 이윤 심창민 컷

Drama/밤을 걷는 선비

http://tvcast.naver.com/v/513787  한계 체감하는 심창민, 김소은에 "미안하다"

 

 

 

 

http://tvcast.naver.com/v/513807  김소은, 심창민에 고백 "귀와 한패였다"

































[TV까기]'밤선비' 심창민, 가장 마음 쓰이는 남자일 수밖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심창민이 '밤선비'에서 단연 가장 마음이 가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17회에서 이윤(심창민 분)은 영의정 최철중(손종학 분)의 계략에 의해 폐위됐다.

(중략)

이날 심창민은 흡혈귀과 된 벗 노학영(여의주 분)과 그의 할아버지인 노창선(김명곤 분)의 심장에 제 손으로 칼을 찔러넣은 이윤의 심정을 아픔이 담긴 눈빛으로 표현해냈다. 조양선(이유비 분)이 비책인 줄 알고 잡으려 했던 것에 대해서는 진심이 어린 눈빛으로 이윤의 사과를 그려냈다. 자신에게 검을 겨누는 관군들에게 "나의 신하를 내 손으로 베고 싶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곧은 이윤의 심성은 그의 멋진 목소리에 담겨 더욱 신뢰감을 줬다.

최혜령과의 장면에서는 애틋한 감정 연기로 로맨스를 선사했다. 자신의 사람을 다 잃은 이윤은 마지막 남은 중전마저 잃고 싶지 않았다. 심창민은 모든 진실을 아는 담담한 자태로 최혜령의 아픈 마음마저 헤아리는 이윤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혜령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이윤은 이상적인 지아비 상이었다.

최철중에 의해 폐위 당하는 장면에서는 굴욕적인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이윤의 기개를 보여줬다. 용포와 신발이 벗겨지고 포승줄에 묶이는 가장 치욕적인 순간이 찾아왔지만 최철중을 노려보는 빛나는 눈빛으로 훗날을 기약하는 이윤의 기세를 보여줬다. 심창민은 이윤과 그대로 겹쳐지는 연기로 '밤을 걷는 선비'에서 가장 마음이 가는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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