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U 2015년 8월호 동방신기 인터뷰+화보 고화질 스캔

잡지 인터뷰+화보

2015 FRaU 8월호 동방신기 커버 스토리 & 인터뷰 번역, 화보 고화질 스캔 



가슴 떨릴 만큼,
동방신기

올 봄에 개최한 돔 투어에서도 수 많은 팬들의 마음을 다시 뜨겁게 달구고, 가슴을 떨게 만든 동방신기. 
이번 여름에 일본에 상륙한 브랜드 "SUM"에서는 아티스트와 콜라보 제품으로, 
일상 생활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새롭게 만드는 "만들기"에도 참가. 
이에 대한 에피소드와 두 사람이 두근 거렸던 순간, 가슴 졸였던 영화에 대해 들어보았다. 
먼저,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한 윤호와 창민의 포토스토리부터!!




신사? 스파이? 영화 주인공의 코스튬은 그 사람의 사람됨을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도구.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수트에 완벽한 매너까지 갖추었다면 그야말로 "영국신사"
그러나 그 정체는 민완 스파이!
이런 설정도 드라마를 한껏 고조시키는데, 
그렇다면 수트에 몸을 감싼 두 사람에게 감춰진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관객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 스릴링한 분위기

윤호가 좋아하는 영화의 장르 중 하나가 스릴러. 
심리적인 서스펜스가 가슴을 뛰게 만든다고. 
수수께끼의 인물, 지워진 기억, 의혹이나 공포와 같은 감정... 
"서스펜스의 신"이라 불리워진 히치콕의 영화 처럼 강조된 그림자는 몰래 다가오는 그 무언가를 관객에게 전하는 존재.

달변으로 드라마를 전달하는 서스펜스의 분위기

지금까지 몇 번이나 영화 주제가를 불러온 동방신기. 
그 중에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호러 영화도 있는데,
창민, 실은 호러물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일본의 '귀신'은 너무 무서워요~~"라고도. 
그러면서도 서스펜스의 향기를 연출한 촬영셋트에 들어서니 윤호와 마찬가지로 영화 주연급의 아우라를 발하였다.



밀담하는 두 사람!? 필름 느와르의 세계

열차 여행 도중, 달리는 기차 내에서 말을 걸어온 남자가 꺼낸 계획이란 무엇일까...
히치콕의 손을 거친 걸작 스릴러 "열차안의 낯선자들(Strangers on a Train)"에서는
처음 만난 두 남자의 대화 장면으로부터 스토리가 전개된다. 
모노크롬의 세계에서 주고받는, 윤호와 창민이가 펼쳐내는 이야기는 과연?


윤호
"가슴 떨린다" 는 것은 무대에 서는 순간의 스릴같은 두근거림

감동, 불안, 놀라움, 기대 등 "두근거림"에는 여러 감정이 들어있지만 윤호가 
"가슴 떨리는 순간"이라 하였을 때 먼저 떠올린 것은 "두근거린다"라는 이미지였다고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할 까 할 때의 기분같은 겁니다. 
저는 무대를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하는 편이 쉬운데, 라이브 오프닝에서 무대에 서는 순간 느끼는, 
두근거리는 감정. 물론 많은 부담도 있지만 그것을 넘어섰을 때 느끼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것은 "달성감"일까요?
-맞아요. 그렇습니다! 그 감각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떨립니다.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하는 스릴과 "해냈다"라는 설레임을 무대에 서서 처음으로 관객 여러분을 본 순간
저는 동시에 느낀답니다. 이외에도 그 10초 정도의 짧은 시간속에 "지지 않겠다" 라던가, "대박~"이라던가
다양한 감정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죠(웃음)

창민
"가슴 떨린다"는 것은 미지의 것을 체험하려고 할 때의 고양감

윤호가 무대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하는 동안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듣고 있었던 창민. 
자신의 순서가 되자 조금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일상생활에서의 "가슴 떨리는 순간"에 대해 들려주었다. 
- 매우 단순한 것이라도 가슴 떨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예를 들어 맛있는 식사를 할 때도 그렇죠. 
먹기 직전에 음식을 앞에 놓고 "와~ 무지하게 먹고 싶다" 고 기분이 고양되기도 하고요(웃음)
보고싶은 영화티켓을 예약하고 영화관에 보러가기 전까지 "어떤 작품일까, 기대되네"하며 두근거리거나, 
그 외에도 여행을 하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가보지 않은, 처음가는 장소에 도착하였을 때에도 같은 기분이고요.

그럼 전부 미지의 것들과 만났을 때군요!
-네! 두근거리고, 가슴이 떨리려면 여행지에서 지금까지 만난 적 없는 사람과 
본적 없는 것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좋지 않을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침묵조차 드라마로 만드는 스타의 조건


주연급 스타에게는 침묵으로도 스토리를 느끼게 하는 존재감이 있다. 때로는 배우로서 활약하는 두 사람도 그러하다
아티스트로서 영상을 만드는 적도 많지만, 영화를 볼 때는 "만든 이의 관점이 아닌,  우선 관객으로서 즐기고 싶다"고. 
풍부한 감수성도 스타를 빛나게 하는 것이다.


파트너는 언제나 호적수 - 버디 무비

홍콩느와르 "무간도"나 가슴 따뜻해지는 프랑스 영화 "언터쳐블, 1%의 우정" 등
두 남자를 그린 명작은 적지 않다. 윤호와 창민이라면 어떤 이야기가 어울릴까. 
예를 들어 정과 동의 대조적인 캐릭터의 버디 무비. 가슴 떨리는 영화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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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두 사람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가슴 뛰는 영화"

최신 영화인 "킹스맨"에서처럼 서구 영화의 트렌드의 하나인 "영국 신사"를 의식한 포토세션. 
댄스로 단련된 날렵한 몸매의 윤호와 창민은 클래시컬한 정통파 수트와도 매우 잘 어울렸다. 
서스펜스 색채 짙은 촬영이었는데, 두 사람에게 "가슴 뛰는 영화"는 어떠한 작품일까.

-윤호: 금방 떠오르는 것은 역시 호러영화죠. 일본에서 유명한 작품은 많이 보고 있어요. 동방신기는 이전에 
"사다코 3D"의 주제가를 불렀고요. 그래도 무서운 것은 있지만 매우 큰 감동으로 가슴 떨리게 하는 영화도 일본에는 있지요. 
예를 들어 죽은 이가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돌아오는.... 
그런 판타스틱한 설정의 연애영화를 보았을 때 일본 특유의 맛이 있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해진 장르라기 보다는 매력적인 영화를 보았을 때 저는 가슴이 뛴다고 할 수 있어요. 
제 자신이 지금까지 별로 느낀 적 없는 감정을 느꼈을 때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섬세하게 마음으로 다가오는 타입의 작품을 예로 들은 윤호와는 대조적으로 창민은 최근 보았다는 액션 대작에 가슴이 뛰었다고 한다. 
CG를 거의 쓰지 않았다는 스턴트 액션이 화제인 초대작이다.

-창민: 스토리가 어떻다던가, 연기가 어떻다던가 하는 설명이 필요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90% 이상이 액션인 작품이었어요.
 그래도 보면서 피곤하지 않았고 카메라 앵글이라던가 다양한 테크닉 덕도 있었겠지만, 
지루하지 않았어요. 
최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실컷 즐겼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가슴이 뛰었다!" 라는 말에 어울리는 
작품이 아니었나 합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윤호가 분한 듯 했다. 바로 전날 그 영화를 보러 가려다 그만 둔 작품인 듯 했다. 
-윤호: 아~~ 실패했지요. 오늘 꼭 보러가야지!!

그러면, 좋아하는 영화를 장르로 말한다면 어떤 것일까요?
-윤호: 저는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타입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떠한 장르라도 보는데,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휴먼드라마. 
자신이 별로 경험하지 않은 것들이 그려지면서 유머도 있는 것. 그 다음은 스릴러가 좋아요.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서스펜스라던가. 
그러면서도 코미디적인 요소가 있으면 더 좋지요

-창민:  저는 호러영화 외에는 어느 것도 좋아요. 호러 영화를 매우 싫어합니다. 제가 싫어하는 것이 귀신과 전쟁과 바퀴벌레인데,
거기에 꼽힐 정도로 귀신이 싫어요. 도깨비집 근처에도 가는 것도 싫어요. 아아~~ 사람들의 비명이.....

이런 창민에게 "응, 일본의 도깨비집은 정말 무섭지요" 하며 윤호도 찬동. 
그렇다면 분위기를 바꾸어, 기억에 남는 좋아하는 영화의 대사는
?

-윤호:금방 떠오르는 것은 대사라기보다는 스토리 전체가 마음에 드는 헐리우드 영화인데요... 
머리는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순수한 마음씨의 주인공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이루어가면서 
성공하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역사와도 같은 인생이 되어 있었고, 그것이 참 따뜻했지요. 
순수한 마음이니까 잘 된 것이죠. 제가 영향을 받은 작품입니다. 지금도 저는 그런 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민:  아마도 SF 작품이었다고 생각되는데 마지막에 "우주는 그 크기를 아무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넓은데 
생물이 살고 있는 것은 지구 뿐이라고 한다면 아깝지 않은가"라는 대사가 있었어요. 정말 그렇네, 아깝다~ 하면서 무척 공감했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오는 SF코미디도 있었네요(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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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에서도 전개 개시!!, SUM 아이템 소개! 

아티스트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잡아낸 상품을 전개하는 SUM. 드디어 일본 상륙. 

오리지널 앱으로도 한정상품을 구입하고 싶다!!! 

SUM 로고와 그 로고에 아티스트의 악곡명을 조합하여 디자인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아이템은 일상적으로도 사용하고 싶은 것들!


동방신기가 담은 이야기 

올해 7월부터 일본에서 전개되는 SUM. 그 라인업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콜라보하여 탄생된 아이템이 다수 있는데, 

물론 동방신기도 참가하였다. 


윤호: 그냥 굿즈가 아니고, 예를 들어 동방신기가 신인시절 부터 입었던 의상에서 유래한다거나, 스토리성이 있는 것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한 것이 SUM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 아티스트들의 세계관을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전할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창민: SM의 아티스트와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이렇게 물건으로 이어지는 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SUM의 좋은 점은 선글래스나 백 등 "일상생활에서 쓰여질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죠. 

아티스트의 얼굴 사진만 들어있어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팬 한정 디자인이 되잖아요. 

그것 보다는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멋지다, 갖고 싶다"하는 생각이 들도록 센스 좋은 브랜드로 키웠으면 좋겠어요


현재 창민은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넣은 에코백을 제작하고 있다. 

선별된 사진은 해외 로케와 라이브 공연장 등 일하는 현장과 일상생활 중에서 오려낸 듯한 인상적인 풍경을 담은 것.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창민의 아티스트로서의 시선과 일상에서의 이야기가 느껴질 아이템이 될 것 같다. 


창민: 솔직히 물건을 만드는 것은 처음 경험하는 것이지만, 자신의 아이디어가 쓰여져서, 

거기에서 다시 새로운 물건이 완성되는 것이 즐거운 일이구나 하고 지금 깨닫기 시작했어요. 


윤호가 착수한 아이템은 제 1탄이 현재 발매중이다. 쥬얼리 브랜드와 콜라보한 "메모리 펜던트"인데, 밀리터리용 인식표로도 사용되는 

독태그를 골드, 실버, 브론즈 3색으로 하여, 스와로프스키로 장식하였다. 목걸이로서도 몸에 지닐 수 있다. 


윤호: 후보는 여러가지 있었는데. 여성이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역시 목걸이가 아닐까 해서요. 

제 이름을 각인한 인식표로 한 것은 좀 강제적일 수 있겠지만요(웃음) "항상 함께 있어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역시 의미가 중요하죠. 여성들에게도 우아하게 전해질 수 있는 디자인이 성공한다면 가장 좋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상품 설명

에피소드에 맞춘 콜라보 아이템

매월(예정) 앱으로 아티스트의 숏 스토리를 소개. 그 에피소드에 맞춘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다

Episode 1. Memory

첫번 째 테마는 Memory.  동방신기 윤호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들어간 스와로프스키 장식 인식표 펜던트. 

떨어져 있어도 변치않은 사랑을 담아.... 

상: 펜던트 럭슈어리 각 22,000엔, 하: 펜던트 베이직 각 10.000엔(골드, 실버, 브론즈)

이후, Episode 2: Share, Episode 3: Trend, Episode 4: Relax.... 등 아티스트의 스토리와 함께한 콜라보 상품이 계속 등장할 예정. 

창민이 촬영한 사진이 들어간 에코백도 등장 예정. 기대하시라~~!




이외 

1. 머그컵, 각 2500엔(2종, 각 2색) 2, T셔츠 각 3100엔 (2색) 3. T셔츠 특전 네임택(7종)  4. 캔 뱃지세트(3개들음) 7종 각 1200엔, 

5. 카드케이스 각 2000엔 (2색), 6 키홀더 각 1300엔 (7종) 7. 쿠션, 각 4500엔(2종 각2색) 8. 수첩형 폰케이스 각 4900엔 (M/L사이즈 2종 각2색)

9. 마르쉐 에코백 각 3000엔(7종) 10. 볼펜 각 600엔 (2색)

(전 2종은 동방신기, EXO, 전 7종은 보아, 동방신기, 등 각각 디자인이 다른 것을 나타냅니다)

 

SUM: 2015년 1월13일 SMTOWN@coexartium의 그랜드 오픈과 함께 발표된 브랜드. 

동방신기가 소속한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의 로고와 사진이 들어 있는 상품 뿐 아니라, 아티스트 자신이 상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한

애용브랜드와의 콜라보 상품 등, 그들을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스캔: 돖드립 ㄷㄹ님, 번역: 돖드립 토마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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