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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야경꾼일지


[어저께TV] ‘야경꾼일지’ 정윤호의 눈물에 시청자도 울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09&aid=0002873614&sid1=001


[OSEN=조민희 인턴기자] ‘야경꾼 일지’ 정윤호가 인상 깊은 눈물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동안 강인한 모습만 보였던 그이기에, 그의 뜨거운 눈물은 더욱 가슴 깊이 와 닿았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는 죽은 동생을 그리워하는 무석(정윤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탕약 전매권 문제로 의금부에 하옥된 박수련(서예지 분)의 모습에 화가 난 무석은 이린(정일우 분)을 찾아가 따졌지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감옥에 갇혀있는 수련의 모습을 본 무석은 과거 병에 걸려 힘들어했던 여동생을 회상했다. 당시 무석의 동생 인화(김소연 분)는 마마에 걸려 심하게 앓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석은 그저 눈물을 쏟아내며 괴로워했다. 이에 수련은 무석의 곁을 지키며 직접 달여 온 약을 인화에게 먹이는 등 정성껏 간호해 무석에게 힘이 돼 줬다.

이후 인화에 대한 생각에 잠겨 있던 무석은 귀신이 돼 자신에게 나타난 인화와 마주쳤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인화를 본 무석은 애틋한 눈빛으로 인화를 바라봐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늘 차가운 얼굴로 자신의 속내를 밝혔던 적 없는 무석이기에, 그의 안타까운 가족사는 더욱 뭉클했다.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었던, 그래서 그냥 떠나보내야 했던 그 기억은 아직도 그의 뇌리에 박혀있었다. 그 상처가 너무 깊어 더욱더 차가운 얼굴로 자신의 모습을 감췄을지도 모른다.

정윤호는 앞서 선보인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에 눈물 연기까지 추가, 시청자들에게 연기자로서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불안함과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눈빛과 그가 흘린 뜨거운 눈물은 무석에게 완벽하게 빙의된 모습이었다. 감정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다음 연기에 귀추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

samida89@osen.co.kr


야경꾼일지 11회 유노윤호 캡처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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