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1 일본 음원사이트 MORA 블로그의 Sweat 뮤비 포인트 & 동방신기 인터뷰(sweat 캡처 추가)

해외/sweat

일본 음원사이트 MORA 블로그의 Sweat발매 기념 덕력(!) 있는 뮤비 포인트 & 동방신기 인터뷰 기사 완역


6/11 첫 공개, 동방신기 TREE 인터뷰 & Sweat 포인트 소개


mora에서는 정기적으로 게재 되고 있는 신곡의 심쿵 포인트를 소개하는 기획입니다. 이번엔 초호화판!!

이번엔 최신 앨범 TREE에 대한 본인들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현재 동방신기 LIVE TOUR 2014~ TREE로 전국 투어 중인 동방신기.

TREE수록시의 뒷 이야기와 각각의 기분전환 방법. 수록곡과 팬에 대한 생각을 2번에 나누어 보내드립니다.


동방신기 2013년 제 2탄 싱글은 호화 양 A면!

Sweat(일본 테레비 슷키리 6월 테마송)은 열대야에 지지않는 댄서블한 재즈넘버. 올해 여름도 동방신기가 계절에 어울리는 사운드와 스타일리쉬한 퍼포먼스로 매료합니다

Anwer(NHK 드라마10 하드넛츠 주제가)는 중압감 있는 사운드로 몰아치는 동방신기다운 박력있는 미드 댄스넘버! 두 곡 모두 무더운 여름밤 딱 어울리는 악곡입니다.


Sweat 뮤직 비디오의 감상 포인트!!!

작년 출시된 Ocean에서 보인 한없이 상쾌한 여름왕자에서 일전!! 동방신기가 night밤의 남자nightと가 되어 돌아왔다!!!!!!

이번 뮤직 비디오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맛이 다른 어.른.스.러.운. 동방신기와 만날 수 있습니다!!winkheart01

후반에는 격렬한 섹시 댄스도 있으니 눈깜짝거리지 말고 보세요! 이번엔 처음으로 남성의 시선으로 한번에good 다가오는 감상 포인트를 소개!!

어떤 포인트인지 예상하면서 즐겨보세요


happy02Sweat 뮤비는 여기가 포인트입니다!!!  (캡처는 내가 추가한 거^^)

생글생글 웃으면서 만나기로 한 장소로 향하는 윤호의 표정 (virgo기대 만빵이죠~~catface )


윤호가 좀 늦게 와서 "이야~" 하고 인사 (virgo이런 동행과 밤 거리를 쏘다니고 싶네요!)


미녀를 응시하는두 사람 (virgo그렇게 보면 앙~되요!! )


2화면 분할되며 두 사람의 미소 (virgo어, 나에게 말을 거나봐 ~lovely)


사비 시작할 때 왼쪽 손등을 오른쪽 볼에 대는 포즈 (virgo세계 제일 멋진 이쁜 짓! 아, 아닌가 ㅋ)


여성의 어깨에 윤호의 손이 (virgo창민에게는 내 어깨를 빌려줄까요?happy02 )


사비 전의 솔로 장면에서 일순 윙크하는 창민 virgo(한 순간도 놓칠 수 없어요! )


풀장 신의 윤호의 흰 옷이 일순 목욕가운으로 보여서 심쿵! (virgo아니, 머리도 방금 샤워한 것 같고////)


후반의 격렬한 댄스가 섹시~~~ (virgo그 안무는 ... 참 얄밉더라~)


두사람 제각각의 마지막 포즈~ (virgo창민은 산뜻한 포즈로 종료. 윤호는 잠시 그대로 도야~~~!)



클럽의 시선을 두 사람이 차지하게 될 것이 틀림없겠죠!!

어디 클럽에 가면 이런 잘생긴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여름밤은 동방신기와 함께 춤추면서 지새우고 싶네요~~ 


 이쯤에서 포인트에 집중해서 sweat 뮤비 한번 보고 가죠(물론 내 생각^^)



인터뷰 기사

-앨범이 완성되었을 때 솔직한 감상은요?

창민: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생생한 동방신기의 목소리가 녹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TIME보다 댄스곡 수 가 적은 느낌인데 그건 저희들 둘의 목소리 그대로가 녹음된 곡이 많아서 그럴지도 몰라요

윤호: 저는 앨범 트랙이 모여졌을 때 "이번 앨범은 완성도가 높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죠. 곡 순서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녹음 시 어떠한 마음가짐이었죠?

윤호: 실은 제작중 감기에 걸렸었어요. 그 때 감기 때문에 녹음을 연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걸 이용하여 새로운 허스키 보이스에 도전해 보자고 했었죠

-그건 어떤 곡인가요?

윤호: Tree of Life가 그렇습니다. 또 Hide & Seek도 그렇죠. 감기 덕분에 (웃음). 좀더 락같은 느낌이 나서 오히려 좋았어요.

또 전에는 둘이 원래 하던 발성법을 썼는데, 이번에는 곡에 맞추어서 조금씩 톤을 바꾸기도 해서 결국 새로운 면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창민: 제가 가장 신경썼던 것은 목 관리였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하드한 녹음 일정이었거든요

-한국 앨범 TENSE와 동시 제작이라구요?

윤호: 그렇습니다. 한 스투디오에서 한국 앨범 작업을 하고, 끝나면 일본 앨범 작업을 하는 옆 스투디오로 이동해서, 거기가 끝나면 다시 옆으로.. 이렇게요

-그렇게 바쁜 나날동안 기분전환은 무엇으로? 녹음 중 기분전환 방법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윤호: 특별한 것은 없는데, 한번 녹음 하면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휴게하고, 밥 먹고 그렇죠. 근데 스탭들과 조금 장난치거나 놀다가 녹음을 다시 시작하면 잘 되었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가 쌓였있었나봐요. 동시에 여러 곡을 녹음하면 아무래도 머리가 돌지 않으니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해서 녹음을 하면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녹음하면서 먹은 밥은 어떤 것이었나요?

윤호: 매번 같은 것이었죠. 한국 요리를 시켜 먹었죠

-좋아하는 메뉴는요?

윤호: 저는 고기와 야채볶음. 그걸 잘 먹고 모두와 시시껄렁한 얘기라도 하면서 기운을 차리고 녹음을 했습니다.

-창민씨는요? 좋아하는 맥주로 스트레스 발산하셨나요? (웃음)

창민: 아니죠, 아니죠. 스케줄이 빡빡해서 정말 마실 수 없었어요

-자, 제작기간은 한잔도 못마셨나요?

창민: 아니죠. 마시기는 했죠(웃음) 그래도 다음날도 바쁘다는 것을 알 고 있어서 취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쨌던 집중력을 높여서 목을 관리해서 녹음에 임했습니다.

-앨범은 달콤한 러브송 I Love You 인트로로 시작하네요

창민: 그건 팬에 대한 저희 둘의 순수한 마음이 솔직하게 담긴 곡이죠. 노래도 페이크나 화려한 테크닉을 안 쓰고 그저 마음을 전달하듯이 심플하게 노래했죠

윤호: 노래 할 때 머리에 떠오른 것은 콘서트회장의 팬라이트 입니다. 저도 거의 가성을 쓰지 않는 타입이지만 이번엔 팬 여러분에게 달콤한 목소리로 감사의 마음인 "사랑한다"를

전하고 싶어서 가성으로 노래했습니다.

-"아이오 못토"도 멋진 러브송이죠. 이 노래는 감정이 느껴지게 마무리되었네요.

창민: 이 곡은 앨범 수록곡으로 발매되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곡이죠. 매우 집중해서 감정을 담아 불렀습니다.

-이 곡은 키가 보통때보다 낮네요

창민: 가끔은 이렇게 낮은 것도 좋구요. 낮으면 노래하기 쉬워서 (디렉터에게) 감사하죠(웃음)

윤호: 저도 감사하죠(웃음) 저도 보통은 높은 키거든요. 동방신기의 곡은 전체적으로 높은데, 이 곡은 낮아서요. 남성분들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불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멜로디도 예쁘고요. 원래 저는 이 곡을 프로포즈하는 느낌으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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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반부  http://blog.mora.jp/2014/06/13/tohoshinki-sweat-interview%20.html

-앨범 Tree에는 남자다움을 강하게 내세운 곡도 있지요. 예를 들면 Champion은 자신들이 제일이라는 것을 씩씩하게 노래하였고
윤호:  그렇죠. 테마가 프라이드이니까요


-이기기 위해서 싸운다.. 라는 정신성이 이 곡의 포인트이지요. 지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뜨겁고 좋으네요
윤호:저희들은 솔직한 인간들이죠(웃음)
창민: 이 노래는 한사람, 한사람의 보컬의 특징을 살린 동방신기다운 댄스곡입니다. 언젠가는 챔피언이 되고 싶은 희망도 들어있는 노래구요

-신지루마마, 도 자신들의 신념이라던가 남자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노래한 선 굵은 노래죠
윤호: 이건 TIME에 들어있는 Blink같은 느낌도 들지만 가사에는 올곧게 사는 남자의 삶이 나타나있죠. 
신지루마마는 심플한 멜로디라서 마음과 머리속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랙은 사우스계의 힙합으로..
윤호: 그런 비트는 한번은 노래하고 싶었죠. Champion에 이어 이 곡은 랩파트도 제가 좀 어레인지했는데,
 "흔들림없는 신념의 Power"의 마지막 음이 내려가는 구절은 제가 새롭게 발견한겁니다.  
창민: 이 노래는 매우 박력있는 노래죠. 노래할 때는 올곧게 살아가는 남자가 되어 노래하는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좀 어렵겠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동경도 하게 되고요. 그런 강건함과 동경, 두 가지가 이 노래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 두 사람이 믿고 있는 것과 살아 가면서 절대 양보하고 싶지 않는 것은요?
윤호:  저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믿습니다!
-예? 왠지 오컬트적인? (웃음)
윤호: 아닙니다(웃음). 저는 무대 위에 있을 때 여러분이 있으니까 이렇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제게 파워를 주시는 것을 믿고 있으니까 이렇게 날뛰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노래하는 거지요. 그 힘을 믿고 저는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이지 않는 에너지라고 생각하지요
창민: 저는 사랑을 믿습니다. 그 사랑은 가족에 대한 사랑도 있고, 일이나 좋아하는 것을 향한 정열도 포함하는 겁니다. 
-윤호에 대한 사랑도 있겠지요
창민: 그건 또 조금 다른 의미의 사랑이지요. 멤버쉽, 신뢰감이니까요. 그것을 크게 해석하면 사랑이라 할 수 있으니 저는 사랑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랍니다(웃음)

-Good Days는 여러분의 내일의 행복을 기원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곡인데요. 두사람이 각각 좋아하는 가사 한구절은요?
창민:저는 "무언가를 의심하기 보다는 그저 그것을 믿고 싶다" 입니다. 솔직히, 이런 것은 상당히 어렵겠지요. 그렇게 간단히는 믿기 힘들다고 할까 
마구 의심하게 되는 세상이니까요(웃음). 그러나 정말, 이런 마음으로 순수하게 되면 좋겠어요
윤호:  저는 "다양한 모습의 꿈이 있어 제각각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하는 부분이죠. 이것은 저의 가치관을 대변합니다.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면 좋은 미래가, 특별한 미래가 기다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생각과 통하는 구절입니다.

-앨범의 대표곡인 Tree of Life도 장대한 곡입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어떠셨나요?
창민:동방신기의 Bolero나 Love in the Ice와 같은 스케일이 큰 발라드라는 인상이 강했는데요. 가사에 어려운 말도 많고요. 
어떻게 녹음은 했는데 MV촬영시는 좀처럼 머리에 가사가 들어오지 않아서 립 씬은 어려웠어요
-윤호씨의 인상은요?
윤호:  이런 대곡은 오랜만이었죠. 두 사람의 목소리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요. 그것도 곡의 스토리를 가사로 충분히 표현해야 하는데 
단어가 어려워서.. (웃음). 이 단어는 무슨 뜻입니까? 하며, 하나하나 디렉터에게 물어가며 확인했었습니다.

-그렇게 이 곡에 담긴 메시지를 빠짐없이 전달하려 했군요
윤호:  그렇죠. 또 인상으로서는 마지막에 정말 점점 드라마틱하게 고양되는 곡이구나 하는 거였습니다. 
노래하면서, 노래하는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오오~~~ 고양되고 있어~~" 하면서요(웃음)

-TREE라는 앨범 타이틀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윤호: Tree of Life에도 비슷한 의미가 들어있는데요.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여기까지 성장한 동방신기는 나무의 성장에 비유될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 베이스에는 창민이와 저의 신뢰감도 있고, 저와 팬과의 신뢰감도 있고, 결코 어느쪽도 일방적인 사랑으로 커져왔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악과 사람, 저와 창민, 동방신기와 팬, 그런 것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커왔던 거죠.
그건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구요. 자연과 인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거구요 그런 환경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담았어요
창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20대 전반에 그랜드캐년에 가본적이 있는데 그 때 자연의 위대함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 거대함 앞에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런 위대한 자연을 인간은 파괴하는구나 생각했죠. 그게 아닌, 인간과 자연은 공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그런 동방신기라는 나무를 어떤 식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창민: 포도나무는 젊을 때에는 열매가 많이 달립니다. 그러나 하나하나의 열매의 맛은 진하지 않죠. 거기서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가지도 치게 되고, 
그렇게 나이를 먹은 포도나무의 열매는 수는 적어지지만,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하나하나의 열매의 맛이 매우 튼실하고 진하게 되죠. 
그 열매로 와인을 만들면 진하고 맛나게 되는데, 그런 하나하나의 열매가 진정한 맛을 내게 할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윤호: 저는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한번 쉬고 싶을 때 나무에 기대어 쉬거나, 잎새의 푸르름을 보고 편한 기분이 되거나, 더울 때는 나무그늘도 이용하고요.
여러분이 그렇게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야 하겠지요. 
둥치도 굵고, 푸르름 무성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text 猪又 孝(DO THE MONKEY)


번역 및 출처: 돖드립 토마토 님 


  인터뷰를 읽었으니 Tree of Life 뮤비도 한번 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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